여름과 겨울이 되면 세계도시라이브러리는 더욱더 바빠집니다. 해외에 계시면서 도와주시는 분들이 당신들의 고국방문과 더불어 희망제작소도 빼놓지 않고 방문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제작소 생활이 얼마 지나지 않아 들이닥쳤던 여름보다는 적지만, 그 동안 특파원, 전문가 활동을 통해 인사 나눴던 분들이 이번 겨울에도 한 분씩 들어오셔서 얼굴을 마주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답니다.
이번 겨울에는 런던대학 The Bartlett에서 도시디자인으로 공부하고 계시는 김상희 선생님께서 희망제작소를 찾아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