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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근교 Sutton에 위치한 베드제드(Bedzed:Beddington Zero Energy Development) 생태마을은 82가구, 업무/주거 18유닛과 1560m²의 업무공간과 공동체 시설이 들어선 생태 주거단지다. 베드 제드 생태 마을은 일반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이 가능하며, 더 나아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동시에 탄소발자국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건물 못지 않게 교통수단, 음식과 쓰레기 처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삶의 방식과 인프라에 대한 접근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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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 말, 시드니와 멜번의 수도 유치 경쟁의 결과물이 된 호주의 수도 캔버라. 나무 한 그루 없는 땅에 1913년부터 건설된 계획도시이다. 설계될 당시 각광받았던 정원도시운동에 (garden city movement) 영향을 받아 낮은 인구 밀도의 분산형 도시로 설계되었고, 곳곳에 공원 등의 도시 숲이 조성되었다. 그로인해 녹지와의 조화를 강조한 정원도시로 성장해가며, Bush Capital 이라는 애칭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일세기가 가까이 지난 지금, 캔버라의 정원도시 정책은 시행착오로 평가되고 있다. 기후변화로 찾아온 가뭄을 당시에는 예측하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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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Energy]식량이 아닌 원료 바이오연료의 미래
전세계가 미래의 에너지를 선점하기 위해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해 원유값의 폭등으로 이미 현실화된 에너지 위기는 태양에너지 같은 영구적인 에너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각국의 투자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일본에서 열린 G8 확대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은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50%감축하기로 선언했고, 이명박 대통력 역시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가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화석연료로부터 100%독립하는 녹색혁명은 과연 가능한 걸까요? 바이오 연료의 미래를 고찰해 봅니다.
옥수수와 사탕수수로 달리는 자동차가 세계를 누빈다.
2007년 1월 미국 부시 대통령이 일반교서 연설에서 2017년까지 에탄올 등 재생가능 연료의 생산량을 미국 휘발유 전체 소비량의 15%인 연간 1억4000만 킬로리터로 늘리고, 휘발유 소비를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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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Energy] 전세계 그린 코드확산, 재생가능에너지로의 전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하기 위해 세계각국은 종래의 화석연료 의존에서 탈피, 재생에너지원의 개발 보급에 엄청난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재생가능에너지는 ‘끝없이 보충되는 자연의 프로세스에서 유래하는 에너지’로 정의돼 태양광, 풍력, 바이오매스, 지열, 수력, 해양자원에서 생산되는 에너지 등을 포함합니다.
근래에는 핵융합, 자기유체발전, 연료전지, 수소에너지와 같은 신에너지를 포함해 신재생에너지로 부르기도 하지요. 더 이상 나중으로 미룰 수 없는 그린혁명, 재생가능에너지의 도입과 활용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전세계 재생가능에너지 확대, 국내 목표 절반 수준
유럽연합(EU)은 2008년 1월, 세계 에너지소비량 가운데 재생가능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율을 2005년 현재 8.5%에서 2020년까지 20%로 끌어올리는 포괄적 온난화대책법안을 가결했다. 일본 ‘환경백서 2008′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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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이 생산자 손을 떠나 소비자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이동거리를 푸드 마일(Food Miles)이라고 부른다. 푸드 마일이 긴 식료품은 항공기와 트럭이 동원된 수송과정에서 에너지를 다량 소비한다. 1㎈의 에너지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수십 내지 수백㎈의 운송에너지가 소비된다. 소비자가 직접 에너지 비용을 지불하지는 않더라도 결국에는 소비자도 나쁜 영향을 받게 된다. 이동하면서 내뿜는 다량의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를 부채질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진국에서는 ‘탄소세’ 논의가 분분하다. 먼 거리를 이동하면서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만큼 이동거리에 비례해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