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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모양의 로툰다로 유명한 미국 뉴욕의 구겐하임 미술관. 구겐하임 미술관은 미국의 광산재벌이자 자선사업가인 솔로몬 R. 구겐하임이 1937년에 설립한 현대 미술관이다. 이 미술관의 특이한 형태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설계한 것이다. 워낙 파격적이어서 이 건물은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이라는 찬사를 얻는 한편 “미술관이라기보다는 라이트 스스로를 기념하는 기념물일 뿐”이라는 혹평을 듣기도 했다. 초기의 비판은 건물이 기능적인 측면에서 미술관으로 쓰기에 부적절하다고 생각한 미술가들로부터 특히 많이 나왔다. 개관전에서 로툰다의 원형 벽면에 작품이 설치된 21명의 미술가들이 공간 구조상의 문제점으로 자신들의 작품이 볼썽사납게 설치됐다며 항의 서한을 발송하는 해프닝까지 생겨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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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프릭 컬렉션은 미국의 강철왕 가운데 한 사람인 헨리 클레이 프릭(1849-1919)의 수집품을 토대로 해서 세워진 미술관이다. 프릭이 살던 집을 미술관으로 개조해 중세 말의 성화부터 후기인상파 화가들의 그림까지 주옥같은 명화들을 소장하고 있다.
미술관 안에 들어서면 옛날 유럽 귀족의 성이나 성관에 들어선 듯한 인상을 받게 된다.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도 그렇지만, 미술품들과 가구, 장식품들이 대부분 오래된 유럽의 명화, 명품들이니, 우리에게 익숙한 미국적인 정서나 분위기는 아예 찾아볼 수가 없다. 이곳이 과연 미국 미술관이 맞나 하는 생각마저 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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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270명의 승객을 한 번에 수송할 수 있는 이중굴절버스를 도입했는데, 이 버스는 5개의 옆문을 가지고 있어 승․하차 시간을 이전보다 훨씬 더 줄이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땅 위의 지하철’이라 불리는 간선급행버스(Bus Rapid Transit) 시스템은 지하철이나 경전철보다 건설비가 훨씬 저렴하고, 버스를 최우선시하면서도 시스템의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어 운영․관리비도 월등히 적다. 그래서인지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 시장 재임시에 버스교통개혁을 실시하면서 꾸리찌바 시의 사례를 기본모델로 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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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관광분야 활동] 주변 관광지 조사 2탄 – 빌까밤바 (2)
빌까밤바 터미널에 도착해서 바로 찍어둔 버스 시간표. “막차를 놓쳤어. 자고 가야겠군.” 이란 말은 통하지 않는다. 로하로 돌아가는 택시 (4명이 채워지면 $1로 로하까지 가능)나, 로하로 나가는 자가용 ($1, 단 로하 터미널이 아닌 시내에서 내린다. 이것이 더 좋기도 함.)을 타고 나가면 되니까 말이다. 물론 장수촌의 특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말로 ‘편하게 쉬어가기 좋은’ 빌까밤바 이기 때문에 하루 자고 오는 것도 좋다. (숙박요금 : $6~$20 까지 다양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