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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in the 오세아니아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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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Jul 2009 | No Comment | 1,375 views]
스트레스 받는 정원 도시, 호주의 수도 캔버라

1800년대 말, 시드니와 멜번의 수도 유치 경쟁의 결과물이 된 호주의 수도 캔버라. 나무 한 그루 없는 땅에 1913년부터 건설된 계획도시이다. 설계될 당시 각광받았던 정원도시운동에 (garden city movement) 영향을 받아 낮은 인구 밀도의 분산형 도시로 설계되었고, 곳곳에 공원 등의 도시 숲이 조성되었다. 그로인해 녹지와의 조화를 강조한 정원도시로 성장해가며, Bush Capital 이라는 애칭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일세기가 가까이 지난 지금, 캔버라의 정원도시 정책은 시행착오로 평가되고 있다. 기후변화로 찾아온 가뭄을 당시에는 예측하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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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May 2009 | No Comment | 672 views]
[세계환경도시 기획연재]나무천국 ‘공원도시’ 오클랜드 ③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고개만 돌리면 공원들이 자리잡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곳에서는 보는 사람들을 앞도 할 정도의 아름드리 나무들을 보노라면 짧은 시간 공원을 급조한 것이 아니라 도시가 생겨날 때부터 이미 공원은 자리잡고 있었고 도시의 팽창시기에도 무분별한 확장을 막는 완충지대로서의 역할을 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 대표적인 공원이 오클랜드 중심부 한가운데 위치한 앨버트 파크(Albert Park)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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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ay 2009 | No Comment | 680 views]
[세계환경도시 기획연재]나무천국 ‘공원도시’ 오클랜드②

오클랜드에서 공원은 눈을 조금만 돌리면 어디에서든 찾을 수 있다. 특히 바다에 인접해 있어 긴 해안가를 지니고 있는 오클랜드는 해안 접근이 법적으로 모두에게 주어져 있다. 물이 빠지면 해안을 따라 걷는 산책 코스가 잘 발달되어 있는 것이 다른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큰 특징이다.

사유지가 아무리 바다와 인접해 있어도 해안선을 따라 걷는 면적은 공공에게 양보해야 한다. 이것은 과거 개인의 사유재산으로 포함되어 있던 것들도 해안선 이 공공의 재산으로 귀속 되야 한다는 취지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 지면서 오클랜드 시가 이를 적극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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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ay 2009 | No Comment | 628 views]
[세계환경도시 기획연재]나무천국 ‘공원도시’ 오클랜드①

100% pure 뉴질랜드!

뉴질랜드가 이런 문구를 과감하게 사용 할 수 있는 것은 국토의 많은 부분이 아직 상대적으로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천연의 모습으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탐욕스런 제국주의 시대에 유일하게 원주민과 평화 협정을 맺으면서 공생을 선택했던 뉴질랜드는 마오리(Maori,뉴질랜드 원주민)와 파케하(Pakeha,뉴질랜드 정착 유럽인)가 지금은 모두 키위(Kiwi)로 불리면서 2백 년 가까운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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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Apr 2009 | No Comment | 691 views]
[세계환경도시 기획연재]나무천국 ‘공원도시’ 오클랜드①

[세계환경도시 기획연재 ]

나무천국 ‘공원도시’ 오클랜드①

세계도시라이브러리는 월간<도시문제>와 함께 세계환경도시 기획연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살기좋은 도시, 환경도시들을 둘러보며 우리 사회의 도시 계획에 대한 반성과 논의를 촉발시키고자 합니다. 4월에 실린 본 글은 현재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 환경법센터 방문자 연구원으로 오클랜드에 머물고 있는 진재운 KNN 기자가 보내온 글입니다. 흔쾌히 함깨 해준 진재운 기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편집자주]

100% pure 뉴질랜드!

뉴질랜드가 이런 문구를 과감하게 사용 할 수 있는 것은 국토의 많은 부분이 아직 상대적으로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천연의 모습으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탐욕스런 제국주의 시대에 유일하게 원주민과 평화 협정을 맺으면서 공생을 선택했던 뉴질랜드는 마오리(Maori,뉴질랜드 원주민)와 파케하(Pakeha,뉴질랜드 정착 유럽인)가 지금은 모두 키위(Kiwi)로 불리면서 2백 년 가까운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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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eb 2007 | No Comment | 488 views]
濠동포, 노동당 지구당 대표에 뽑혀

호주 전역의 노동당 지구당에서 동포가 대표로 뽑히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스트라스필드 지구당은 전현직 거물 정치인들이 거쳐간 자리로, 역량 있는 정치인이 되기 위한 예비무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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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eb 2007 | No Comment | 513 views]
한국인들 당당한 경쟁 돕고 싶다

인권보호 문제 해결과 한인 이민자 그룹이 비주류를 넘어서려면 확실한 발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권 변호사는 호주 노동당에 곧 입당원서를 제출하고 평당원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7~8년여를 지속적으로 활동한 결과 지도부의 인정을 받았고 스트라스필드 지방의회 시의원에 출마해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당선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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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eb 2007 | No Comment | 559 views]
[가족친화 공동체를 찾아서] 동포 권기범씨가 말하는 가족친화적 호주

호주 정부는 가족친화적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데도 열심이다.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첩경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호주 사람들은 직장이 끝나면 철저히 가족 중심으로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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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eb 2007 | No Comment | 570 views]
남과 북 시드니에서도 하나됐다

“해외에서 유일하게 남북이 함께 하는 광복절 행사를 하게 되어 긍지를 느낀다”는 백낙윤 한인회장 개회사에 이어 등단한 김창수 총영사는 “광복60주년을 자축하면서 남북이 하나 되는 완전한 광복이 이뤄질 때까지 서로 참고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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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eb 2007 | No Comment | 575 views]

‘가정과 사회 그리고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여성의 힘으로 만들어 가자.’

전세계적으로 여성에 대한 차별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에 있는 여성들은 군사문화와 가부장적 문화 때문에 가정과 사회에서 더 큰 고통을 받고 있다.

제2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에서는 이러한 현실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평화의 주체, 한민족 여성’이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오전과 오후 두 개 세션으로 나눠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