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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Archive for April 2008

세계도시 리포트, 유럽 »

[30 Apr 2008 | No Comment | 533 views]
철학여행까페[8]“자유인, 아니면 노예로 살 것인가”

밀티아데스는 칼리마코스를 찾아가 페르시아와의 전쟁이 단순한 전쟁이 아니라 “아테네인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전쟁이라고 설득한다.

“칼리마코스여, 바야흐로 아테네가 노예로 전락할 것이냐, 아니면 그 자유를 확보하고 하르모디오스와 아리스토게이톤 두 사람 조차 남기지 못했던 찬란한 업적을 세워 후세에 전할 것이냐 하는 것은 오직 그대에게 달려 있소.” (헤로도토스, 제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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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Apr 2008 | No Comment | 531 views]
국립공원을 보면 미 역사가 보인다!

왜 국립공원청은 그들의 역사가 짧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역사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일까? 민주당 출신 대통령(클린턴)이든, 공화당 출신 대통령(조지 부시)이든 상관없이 말이다. 한편 왜 미국립공원 시스템은 그렇게 많은 전쟁유적지를 갖고 있는 것일까? 반면에 미국립공원시스템에서 원주민(아메리카 인디언)에 대한 유적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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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Apr 2008 | No Comment | 503 views]
다른 종교는 함께 “주일학교”다니면 안되나요?

참으로 단순한 아이디어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있다.
나의 종교를 뛰어넘어 다른이의 종교를 배우고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은 항상 배타적인 시선으로 다른이의 ‘믿음’을 의심하려는 사람들에게 이상하게 보여질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 그 단순한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기는사람들이 있다. 워싱턴 디시에서 조금 떨어진 버지니아 (Falls Church) 에서 매주 일요일이면 유대인, 침례교인, 무슬림, 그리스 정교회, 프로테스탄트 그리고 바하인 신앙인들이 함께 모여 “주일학교”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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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Apr 2008 | No Comment | 656 views]
스마트 자전거 (Smart Bicycle)

미국은 자동차의 천국이지만 워싱턴 디시는 조금 다르다.
지난 글을 통해 디시의 지하철과 버스에 대해 소개를 했는데, 오늘은 아주 반가운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자전거 공유하기 (Bicycle-sharing program)” 프로그램 DC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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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Apr 2008 | No Comment | 558 views]
[왜 착한 도시인가②] 재생가능 에너지가 다는 아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배후에는 에너지가 있다. 이 때의 에너지란 물론 화석에지를 말하는 것이다. 화석연료를 태우면서 생기는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 물질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위기로 등장한 기후변화 문제를 조금이라도 완화하기 위해서는 화석연료 사용을 크게 줄여야 한다. 따라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도록 하는 것이 에너지 운동의 핵심이어야 한다.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는 방법으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화석연료를 재생가능 에너지로 대체해 나가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고 적게 쓰는 것이다. 전자(前者)는 에너지 종류를 바꾸는 것이고, 후자(後者)는 에너지 사용량 자체를 줄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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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Apr 2008 | No Comment | 553 views]
하트 모양의 우범지대 공원 (Quito) – 할거리

데이트 아닌 데이트가 되어 버린 공원 나들이.
현지인 연인처럼 잔디밭에 드러누워 따뜻함을 나눌 수도 없는 사이.
뭐할까 하다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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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Apr 2008 | No Comment | 558 views]
하트 모양의 우범지대 공원 (Quito) – 볼거리

오후 5시가 넘어가면 절대 통과하면 안 되는 우범지대.
Quito(끼또) 지도에서도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공원 몇 군데 중 하나인 carolina(까롤리나)공원. 세로 2-3블럭, 가로 5블럭 이상의 건물들의 넓이만큼의 땅을 차지하고 있는 공원이라 이 공원을 가로 질러가면 에콰도르에서 가장 큰 중앙 우체국도 있고, 쇼핑몰도 3개나 넘게 있다. 그래도 그래도 절대 통과해서는 안 되는 공원. 이라니… 너무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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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Apr 2008 | No Comment | 578 views]
[윤혁경의 세계도시탐험①]飛行看山 旅行記_시작하며

여행은 충분한 시간을 갖고 떠나야 한다. 여유가 있어야 한다. 특히 외국을 갈 때에는 더욱 그렇다. 찬찬히 음미하면서 들여다볼 수 있어야 뭔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곳을 그냥 껍질만 바라보고 알 수 있다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언제 다시 외국에 나갈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 욕심을 내는지도 모른다. 이번 여행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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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Apr 2008 | No Comment | 502 views]
폐선 이후 푸른길과 주변의 변화들

폐선 이후 공원조성은 구간별로 진행되고 있어서 폐선부지 자체의 변화는 한꺼번에 말할 수 없다. 철로가 걷히고 쇄석이 깔려있던 2000년경부터 인근 주민들의 텃밭으로의 활용이 늘어나면서 “거대한 길이의 도시텃밭 또는 커뮤니티 정원”으로서도 좋지 않을까 하는 정도로 다양하고 변화있는 익명의 풍경도 볼 수 있었다. 철로가 있을 당시에는 철로 양쪽 동네가 철로 제방에 의해 분단되어 있다가 폐선이 되자 주민요구에 의해 제방과 굴다리를 없애고 자유롭게 횡단이 가능하게 되었다. 폭이 여유가 있는 곳에서는 공원 조성까지 임시로 주차장으로 사용하기도 하는 등 어수선한 상태로 몇 년이 지나기도 한다. 아직 남아있는 철로 주변의 배수로에 고인 물에서는 모기가 번식하여 주민들은 하루빨리 공원조성이 이루어지길 기대하기도 한다. 그 모두가 변화의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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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Apr 2008 | No Comment | 483 views]
[도시의 생명력, 그린웨이]08. 각 분야 전문가들이 손잡을 수 있도록 하자

현실에 기반하지 않은 꿈이란 단지 공상에 그칠 뿐이다. 우리의 꿈, 녹색 도시의 창출은 어떤 현실에 기대고 있는가. 현실과 맞닿는 길에 ‘그린웨이’가 있다. 인간과 녹색공간을 연결하는 그린웨이가 도시 속에 펼쳐질 그날을 우리는 꿈꾼다. 그린웨이를 만들기 위한 10가지 제안을 통해 우리 앞의 현실과 만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