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Archive for August 2008
도시칼럼, 미주, 세계도시 리포트 »
12월 초부터 동네 한 두집이 자택을 전구로 장식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거의 모든 집들이 각양각색으로 자신의 집을 꾸미고 있다. 내가 사는 길에는 남미계와 한인들이 많아서 인지 전구를 채색한 집이 많지 않지만, 조금만 나서보면 가로등 불빛도 약한 거리가 반짝이는 불빛들로 환하다.
형형색색으로 꾸미거나 화려하기가 마치 백화점 매장 같은 곳, 독특한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집 등 정말 여러 모양의 장식들로 요란하다. 밤길을 걷다보면 눈이 즐거워진다. 12월이면 집을 이렇게 장식하는 것은 이들에게는 중요한 일거리가 되어 있다. 가족들끼리 어떻게 집을 장식할 것인지 의논하고 장식을 사와서 설치하고 불을 밝혀 놓고 크리스마스를 맞는다.
세계도시 리포트, 유럽 »
3.수퍼마켓들에 대항한 지역 캠페인
①대형 슈퍼마켓들에 대항하기 위한 지역 캠페인을 벌이고 있음.
②지역 캠페인을 돕기 위한 campaigns resources section을 운영, 제공하고 있음.
③지역 캠페인들 사이에 더 원활한 의사소통과 정보 소통을 위한 포럼 역할.
④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시민 제보 받음.
기획주제, 도시재생, 도시칼럼, 아시아 »
노리타케의정원’(ノリタケの森/영어로 Noritake Garden이라고 공식적으로 사용한다)은 운 좋게도 ‘토요타산업기술기념관’과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었다(JR나고야역에서는 걸어서 15분, 지하철 히가시야마선(東山線) 카메지마역(龜鳥驛)에서는 걸어서 5분 정도 걸린다). 정원으로 들어가는 조그마한 문이 보였다. 보행자만 들어갈 수 있는 ‘북문’이었다. 그런데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6개의 굴뚝’이었다. 문 사이로 보니 멀리 굴뚝들이 나란히 줄을 서있었다(북문에서는 장애물들이 중간에 많아 완전히 보이지 않는다). 가운데 쪽 3개는 붙어있고 나머지들은 뚝뚝 떨어져 서있었다
도시칼럼 »
맨해튼의 허드슨강을 따라 68번가에서 155번가에 이르는 4마일(약 6.4킬로미터)에 걸쳐 조성된 가장 볼 만한 강변공원이 리버사이드 파크Riverside Park이다. 역시 1875년부터 프레데릭 로 옴스테드가 시민들이 도시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공간과 편안한 상태에서 휴식하고 놀 수 있는 공간을 제안했다. 자동차로 드라이브를 하면서 강변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그의 디자인은 허드슨강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로 중의 하나를 만들었다.
잘 조성된 해안선과 보행공간으로부터 3층 정도 가파르게 떨어지는 녹화된 소공원은 1937년과 1941년 사이에 조성됐다. 계획가 길모어 클라크Gilmore D. Clarke와 클린턴 로이드Clinton Lloyd는 134에이커(약 16만 평)를 확장시키고, 22가지의 현대적인 레크레이션 시설을 계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