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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Archive for December 2008

기획주제, 도시재생, 도시칼럼, 아시아 »

[31 Dec 2008 | No Comment | 714 views]
[강동진] [항구(港口)]역사에 열려있는 항만_요꼬하마 미나토미라이21

위안거리가 또 있다. 큰 배 한 대가 언제나 똑 같은 위치에 정박해 있다. ‘히가와마루(永川丸)’라는 배다. 원래 화물여객선으로, 그리고 전쟁 중에는 병원선으로 사용되던 배인데, 1960년부터 이곳에 갖다 놓고 다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선박레스토랑도 좋지만 근사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이 맘에 든다(신기한 것은 시에서 만든 도면에 히가와마루가 공원같이 초록색으로 칠해져 있다. 배도 공원시설인 셈이다).

기획주제, 도시와 기후변화, 세계도시 리포트, 유럽 »

[31 Dec 2008 | No Comment | 549 views]
[기후변화총회_포즈난은 지금](6)’얼음인간이 나타났다’

공들의 크기는 성인 무릎 높이만한 것부터 키를 넘는 것까지 다양했는데요. 이것들은 특정 국가의 국민 1인이 1년 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성인키를 넘는 가장 큰 공은 미국 국민 한 사람이 1년 동안 배출하는 양으로서 약 21톤이고 무릎 높이의 공은 중국 국민 1인이 배출하는 양으로 약 4톤에 해당합니다. 한국 국민 1인의 배출량은? 미국과 비슷한 12톤입니다. 성인 눈높이 정도 될 것 같습니다.

도시칼럼 »

[30 Dec 2008 | No Comment | 481 views]
[홍성태의 도시읽기] 생태주의와 도시 진보정치

도시는 사회의 공간적 구현체이다. 도시는 그 사회의 특징과 문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여준다. 여기서 ‘드러내 보여준다’는 것은 사회의 상태와 수준이 시각적으로 응축되어 나타난다는 것을 뜻한다. 돈벌이에만 골몰하는 사회는 문화적으로 황량한 도시를 낳고, 비체계적으로 운영되는 사회는 마구잡이로 건설되는 도시를 낳는다. 도시는 사회의 자화상이다. 도시는 많은 사람들이 깃들이고 살아가는 공간이다. 따라서 좋은 도시를 만들지 않고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없다.

세계도시 리포트, 아시아 »

[30 Dec 2008 | No Comment | 562 views]
NGO 해외연수⑥ 과연, 오로빌은 인류가 지향하는 공동체 모델인가?

[NGO 해외연수]⑥ 오로빈도 아쉬람과 오로빌 공동체
과연, 오로빌은 인류가 지향하는 공동체 모델인가?
이윤기님은 현재 마산YMCA 활동가이며, 마산YMCA는 마산지역 시민단체들의 연대단체인 도시연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이윤기의 세상 읽기, 책 읽기, 사람살이”를 통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세계도시라이브러리는 이윤기님의 ‘자전거 여행과 연수’ 이야기를 함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흔쾌히 공유에 응해주신 이윤기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편집자주]
폰티췌리에서의 오로빌 방문 일정은 호텔을 나와서 10여분 거리에 있는 오로빈도(1872~1950)의 아쉬람을 방문하는 일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오로빈도 아쉬람은 폰티췌리 시내에 있었는데, 고급스러워 보이는 주택가의 한 가운데에 아쉬람이 자리하고 있었다.
인도에서는 성스러운 장소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신발을 벗고 들어가게 되어있는데, 이 곳도 마찬가지로 방문객들은 아쉬람 건너편에 있는 신발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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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ec 2008 | No Comment | 528 views]
[도쿄칼럼]이 시대에 없을 법한 바보 ‘그녀’

이번 칼럼에서는 함께 사는 룸메이트 민지(가명)를 소개할까 한다. 민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일본으로 건너왔다. 일본에 와서, 1년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일본어학교를 다니고, 다음해 1년은 대학별과를 다니면서 일본어를 익혔다. 지금은 전문학교에 진학해서 비즈니스 무역을 전공으로 공부하고 있다. 그녀는 내년 3월이 되면, 졸업해 취업전선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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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ec 2008 | No Comment | 549 views]
[임혜지의 일상이야기]메리 크리스마스, 추억의 보물상자

‘하일리히아벤트’라고 불리는 12월 24일 저녁은 독일에서 가장 중요한 ‘가정의 시간’이다. 그 귀중한 순간을 준비하기 위하여 우리 가족도 하루종일 시장보고 청소하느라 진을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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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ec 2008 | No Comment | 617 views]
보고 듣고 느끼는 핀란드 이야기-프로뿌(PROPUU)

핀란드를 생각하면 끝도 없이 펼쳐져 있는 숲을 떠올려 볼 수 있는데요. ‘뿌(Puu)’는 핀란드어로 나무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뿌(Puu)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은 나무와 관련된 것들이 많습니다. 얼마 전 프로뿌(PROPUU)라는 전시장을 찾았습니다. 이 곳에는 나무 맞춤, 짜임 등을 보여주는 모형과 맞춤의 방법을 설명해 놓은 전시물. 실제로 만져 보면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모형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나무 맞춤과 짜임은 건축에서부터 가구에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됩니다. 별도의 하드웨어 없이 나무의 짜임만으로 전체 구조를 버틸 수 있는 강도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우리 나라 전통 한옥에도 여러 가지의 짜임 구조가 이용되었습니다.
전시장의 건물의 1층에는 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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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ec 2008 | No Comment | 524 views]
[스타벅스 보다 아름다운 북카페]미국에서 이시우를 생각한다

민통선을 찍은 것이 어찌 죄가 되는가? 그가 그 장면을 찍은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왜 죄가 되는가? 이 사진이 군사기밀 유출죄에 해당한단다.

이런 게 죄라면 그 이야기를 1년 동안 방송에서 전국에 알리고 진지하게 들은 진행자인 나도 ‘불고지죄’로 기소되어야 할 것이다. 대명천지에 이처럼 어처구니없는 일도 있단 말인가?

이시우는 석방돼야 한다. 작가가 가진 상상력과 통찰력을 법으로 재단하려는 사고가 우리를 옥죈다면 우리 사회에서 창의적 사고는 기대하기 어렵다.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기검열 하도록 만드는 국가보안법 때문에 우리 사회가 창의적 사고를 발전시키지 못한다면 정말 끔찍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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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ec 2008 | No Comment | 583 views]
[KOICA 관광분야 활동] 나는 중국인이 아니에요

▶사진 : 오늘은 양초 가격도 붙여놓았지만, 팔리지 않을 것을 각오하고 설명을 많이 하기로 다짐했다.
길거리 한국 알리기 활동 _ 이틀째. (2008년 12월 23일 화요일)
새벽부터 엄청난 비가 아침까지 계속 되어 오늘은 못 하려나 걱정했는데 9시쯤 되자 비가 그치고 햇빛까지 나서 길거리에 고였던 빗물까지 다 데려갔다. 다행히 한복을 입고 10시쯤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
오늘은 ‘한국 양초-2달러(Vela de Corea : $2)’라고 붙여두고 시작했다.
어제, 판넬을 책상을 중심으로 양쪽에 하나씩 두었더니, 사람들이 책상에만 몰려들어 내가 목표한 ‘한국 알리기’ 목적을 이룰 수 없었던 점을 생각하여 오늘은 한쪽에 붙이고, 책상도 공원 안내판에 딱 붙여 뒤쪽에서 접근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