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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Archive for January 2009

기획주제, 도시와 기후변화, 도시칼럼 »

[30 Jan 2009 | No Comment | 758 views]
[Eco-Energy]전세계 그린 코드확산, 재생가능에너지로의 전환

[Eco-Energy] 전세계 그린 코드확산, 재생가능에너지로의 전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하기 위해 세계각국은 종래의 화석연료 의존에서 탈피, 재생에너지원의 개발 보급에 엄청난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재생가능에너지는 ‘끝없이 보충되는 자연의 프로세스에서 유래하는 에너지’로 정의돼 태양광, 풍력, 바이오매스, 지열, 수력, 해양자원에서 생산되는 에너지 등을 포함합니다.
근래에는 핵융합, 자기유체발전, 연료전지, 수소에너지와 같은 신에너지를 포함해 신재생에너지로 부르기도 하지요. 더 이상 나중으로 미룰 수 없는 그린혁명, 재생가능에너지의 도입과 활용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전세계 재생가능에너지 확대, 국내 목표 절반 수준
유럽연합(EU)은 2008년 1월, 세계 에너지소비량 가운데 재생가능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율을 2005년 현재 8.5%에서 2020년까지 20%로 끌어올리는 포괄적 온난화대책법안을 가결했다. 일본 ‘환경백서 2008′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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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an 2009 | No Comment | 705 views]
[김혜영의 제네바 통신]아프리카, 잠시 작별을 고하며…… 봉쥬르, 제네바

제네바는 아주 작은 도시라 공항에서 시내 중심으로 들어서는데 걸리는 시간은 고작 20분 정도. 버스에 올라타니 몇 가지 다른 구조가 눈에 들어온다. 우선 보통 사이즈보다 길고 바닥이 낮다. 따라서 휠체어나 유모차로 별 어려움 없이 올라올 수 있다. 그리고 이들을 위한 공간이 중간에 마련되어 있는데, 사람들은 그 곳에 서 있다가도 유모차가 등장(?)하면 곧바로 자리를 비켜주곤 했다. 또 하나 다른 점은 버스 안에 있어야 할 요금 함이 없을 뿐 아니라 표 체크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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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an 2009 | No Comment | 647 views]
[세계도시라이브러리를 말하다]세계 도시 정보 모으는, 웹 도서관_이윤기님

세계는 도시별로 분류된 웹 도서관 ‘인도’ 편에는 제가 쓴 인도여행기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시민운동가, 학자, 대학생 그리고 평범한 일반 시민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이 다녀온 세계 각 도시에 대한 정보로 기록을 축적해 나가고 있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에 관한 정보라도 찾을 수 있는, 나눔, 소통, 공유의 가치가 실현되는 <세계 도시 라이브러리>를 세우고 있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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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an 2009 | No Comment | 585 views]
[도시개발과 시민민주주의]연재를 시작하며

무슨 장렬한 영화 한편을 보는 것보다 더 기막힌 일이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한 복판에서 일어났다. 작년 1월 숭례문이 불이 탔을 때, ‘이거 국운이 쇠하는 징후가 아닌가’ 이런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다시 솟아난다. 안타까움을 넘어 불길하기까지 하다.

숭례문이 불에 타 하릴없이 스러지는 사건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난 그 자리 그 잔해로부터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서 이번에는 힘없는 민초들이 폭도로 몰려 불에 타 죽었다. 그냥 자연 발생한 화재가 아니었다. 삶의 터전을 양보하라는 명령에 대해 적법한 보상을 해 달라고 외쳤던 목소리를 들을 귀가 없었던 공권력의 주먹이 부른 타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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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Jan 2009 | No Comment | 613 views]
[스타벅스 보다 아름다운 북카페]돈벌기 전부터 ‘나눔’ 생각하는 사람들

미국내 비영리단체에 대한 자료를 모으는 기관인 NCCS(National Center for Charitable Statistics)에 의하면 미국의 비영리단체나 기관의 수는 2006년 현재 약 150만개에 달한다. 더구나 이 통계는 작은 커뮤니티 그룹들은 포함하지 않은 수치다. 이 중에는 각종 기금과 재단들도 적지 않다.

2001년 미국에 왔을 때 찾아보았던 단체들이나 최근 방문했던 몇몇 단체들 모두 필요한 재정의 많은 부분을 각종 기금과 재단들로부터 받고 있었다. 이같은 재단의 증가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하는데, 민간재단의 숫자만 해도 10만개가 넘는다. 이 민간재단들의 대부분은 독립적인 가족 재단들이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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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Jan 2009 | No Comment | 650 views]

어포더블 하우징 정책과 홈리스 주거대책을 통해 살펴본 영국의 서민 주거안정 주택정책의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영국의 주택정책은 저소득 입주자에게 주택선택의 다양성을 제공함으로써 정책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한편, 다양한 인종과 계층이 어울려 생활하는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sustainable community) 개발이라는 개발계획 상위목표를 지역별 주택공급사업에 강력히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난개발로 인한 사회적 약자의 지역적 배제 가능성을 방지하고 있다. 둘째, 영국의 서민 주택안정 정책은 구체적인 법률, 조항 및 계획을 통해 지역 내 주택문제 해결을 위한 지방정부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했으며, 지방정부와 커뮤니티, 그리고 개발사업체 간의 협의과정과 개발사업자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리고 근본적으로, 영국의 주택정책의 근간에는 무주택 서민과 홈리스를 포함한 사회적 약자의 주거문제는 시장에 맡겨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정부와 개발사업자, 그리고 지역사회의 책임이라는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사회적 합의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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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Jan 2009 | No Comment | 572 views]
[아이디어뱅크 일본] 한국과 다른 일본 생활 구석구석의 편리한 것들

다음은 혼자 사는 사람들이 일본에 많은 만큼, 슈퍼, 마트, 편의점 등에서는 적당한 1인분정도의 과일, 채소, 고기 등을 많이 판다는 점이다. 먹다가 남아 처치 곤란할 일이 없다. 어떻게 그렇게 오밀조밀하게 만들어 놨는지 신기할 뿐이었다. 달걀도 한개만 포장해서 팔아, 처음엔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언제부터인가 나 자신도 달걀 하나만 구입할 때가 많아졌다. 많이 구입해봤자 먹지 않으면, 버리게 되고 곧 그건 돈 낭비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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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Jan 2009 | No Comment | 532 views]
[제주 자전거 일주1] 자전거 타고 240km 제주 일주

제주 해안도로 240km는 자전거를 타고, 한라산 성판악코스 왕복 19.2km는 걸어서, 대학생과 예비대학생들이 함께 4박 5일 동안 제주도를 여행하고 돌아왔다. 겨울 한복판인 지난 1월 25일부터 나흘 동안 자전거로 제주도 해안도로를 일주하고, 닷새째 날에는 눈 덮인 한라산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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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Jan 2009 | No Comment | 601 views]
[강동진] [항구(港口)]지혜로 바다를 안는다 _모지항(하)

항구가 보이는 커피숍에 앉았다. 5월의 햇살을 즐긴다. 커피 이름은 정확치 않지만 그때 그 커피 맛은 평생 잊지 못한다. 커피 향을 타고 머릿속을 따뜻하게 데우는, 모지항에 담긴 이들의 삶의 지혜가 놀랍게 여겨졌기 때문이리라. 또 바다를 사이에 둔 두 도시가 함께 살아남기 위한 노력이 가상했다.

바다 밑으로 연결하고(간몬교 아래에 780m의 보행해저터널이 있다. 10월에 제자들과 왔을 때 터널을 걸어 보았다), 배로 연결하고, 그것도 모자라 양쪽에 타워를 세워 경관까지 연결한다. 제대로 된 ‘장소마케팅(place marketing)’이고 ‘문화관광(cultural touris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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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Jan 2009 | No Comment | 683 views]
[디자인과 건축기행] KAPPELI ,공장에서 아티스트들의 공간으로 탈바꿈하다.

구조적으로 안전한 오랜 빌딩들을 허물지 않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용도를 찾아 적용하는 일련의 과정들은 빌딩을 철거하고 새로 짓는데 투입되는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해 줍니다. 또한 역사적 유산 가치로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을 부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