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Archive for March 2009
세계도시 리포트, 유럽 »
20세기 후반과 21세기 초반에 영국에서는 ‘도시재생정책’이 선택되어 집중적 투자와 관심이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져 오고 있다. 이 정책은 블래어 수상 집권기(1997-2007) 10년 동안 잉글리쉬 파트너쉽(English Partnership)을 중심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상호보완적 관계에서 시작되었고, 건축 및 도시 전문가로 구성된 CABE(Commision For Architecture & the Built Environment)1)에서 자문하여 건축, 디자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 가능케 되었다. 특히 런던시(GLA)의 켄 리빙스턴시장이 2004년 ‘런던계획’(The London Plan)을 발표함으로써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도시계획을 주도하게 되었다. 위와 같이 다양한 기관 및 단체들과 함께 영국 해리티지 재단, 런던을 위한 디자인(Design for Londdon) 등에 의해서 나온 정책과 지침들은 런던 전체를 고려한 큰 그림을 우선 설계하고 그 위에 큰 그림과 상호 밀접한 선택적 프로젝트의 작은 그림들이 완성될 수 있도록 하였다.
미주, 세계도시 리포트 »
1) 상업 고등학교 1학년 파올라(Paola)
안토니오 구테라 상업 고등학교(Antonio Guitera tecnologico) 회계과(contablidad) 1학년에 재학 중인 파올라(Paola)는 내가 세 들어 살고 있는 집 주인의 딸이다.
(사진1: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파올라. 엄마와 함께)
1.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상업 고등학교로 옮겼는데 이유가 뭔가?
처음에 마르코 마르티 앤 아테미사(Marco Marti en atemisa)라는 인문계고등학교에 들어갔었다. 아바나에서 차로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인데 기숙사 환경이 너무 엉망이고 또 엄마가 그립고 해서 시작한지 1주일하고 3일 만에 학교를 그만 뒀다. 이 학교는 10학년(고등학교 1학년) 과정만 가르치는 학교였다. 약 400명 정도의 학생들이 함께 공부했는데 각 기숙사 방마다 40명이 함께 썼다. 침대도 엉망이고 물도 …
도시칼럼 »
하회·회룡포 같은 강마을 만들기
이인식님은“낙동강 폐놀유출”사건을 계기로 늪과 환경에 대해 연구와 활동을 시작해 우리나라 “늪” 전문가가 된 시민전문가입니다. 이후 늪 연구와 보존을 위해 “습지와 새들의 친구”를 발족하였고, 2008 람사르총회 준비 민간추진위원회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했습니다. 세계도시라이브러리 기획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왜가리 선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도시라이브러리는 왜가리 선생, 이인식님을 통해 지속적으로 습지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세계도시라이브러리의 취지에 동감하며 좋은 글을 공유해 주신 이인식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편집자주]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연말 국토해양부 업무보고에서 “4대강 정비사업이라고 되어 있지만 나는 4대강 재탄생이라고 본다” “공직자들이 사업의 개념을 홍수를 방지한다는 정도의 생각에서 벗어나 한 차원 높은 목표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4대강 정비가 무엇인가? …
도시재생, 세계도시 리포트, 유럽, 희망도시 사례24시 »
김정후 교수와 타버너 교수가 도시 역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보여준 자료는 비록 그림이었다고 해도 수백전의 세인트폴대성당의 전경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런던 시가지의 오래된 그림, 사진, 그리고 도면등은 런던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놓았다. 1736년과 1827년 ‘런던 도시계획도’로 비교함으로써 그당시도시화의 진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또한 1851년 하이드 파크 박람회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그림 자료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산업혁명이 한창이던 1800년대 중반 풍자된 그림속에는 오수가 흐르고 그것에 피해를 본 시민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 산업혁명의 후유증을 볼 수 있었다. 역사 의식을 토대로 도시발전을 추구하는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