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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Archive for March 2009

세계도시 리포트, 유럽 »

[31 Mar 2009 | No Comment | 831 views]
[공공리더들의 해외연수 고군분투기]21세기 런던과 도시 르네상스

20세기 후반과 21세기 초반에 영국에서는 ‘도시재생정책’이 선택되어 집중적 투자와 관심이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져 오고 있다. 이 정책은 블래어 수상 집권기(1997-2007) 10년 동안 잉글리쉬 파트너쉽(English Partnership)을 중심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상호보완적 관계에서 시작되었고, 건축 및 도시 전문가로 구성된 CABE(Commision For Architecture & the Built Environment)1)에서 자문하여 건축, 디자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 가능케 되었다. 특히 런던시(GLA)의 켄 리빙스턴시장이 2004년 ‘런던계획’(The London Plan)을 발표함으로써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도시계획을 주도하게 되었다. 위와 같이 다양한 기관 및 단체들과 함께 영국 해리티지 재단, 런던을 위한 디자인(Design for Londdon) 등에 의해서 나온 정책과 지침들은 런던 전체를 고려한 큰 그림을 우선 설계하고 그 위에 큰 그림과 상호 밀접한 선택적 프로젝트의 작은 그림들이 완성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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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Mar 2009 | No Comment | 622 views]
[임혜지의 집이야기]독일의 세입자 보호정책

야호! 춥고 습한 알프스의 동굴 실측조사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그간 너무 힘들어서 끝날 날만 고대했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좀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마지막에 너무 서둘렀다는 반성과 함께 다음번에는 더욱 잘 하겠다는 각오가 들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어이구 시원해라. 그노무 노가다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이번에는 몸이 좀 상해서 우선 좀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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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Mar 2009 | No Comment | 550 views]
[이윤기의 통일자전거4]청소년 자전거 종주단 ‘추풍령’을 넘다.

종주 4일째, 마산에서 임진각까지 전체 종주구간의 절반을 넘어서는 날입니다. 일기예보에는 여전히 비소식이 있었지만, 아침 날씨는 높은 하늘에 하얀 뭉게구름이 있었지만, 구름사이로 파란하늘이 보이고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는 맑은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구미에서 출발해서 김천 – 영동 – 옥천을 거쳐서 대전에 도착하였습니다.그리고 종주구간에서 가장 힘든 코스인 추풍령고개를 넘었습니다. 경사가 만만치 않은 추풍령 고개 길을 올라가면서 아이들은 그동안 자전거 타기에 많이 익숙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종주구간 중에서 가장 힘들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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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Mar 2009 | No Comment | 634 views]
[스타벅스 보다 아름다운 북카페]아나사찌 인디언들의 전설을 듣고 싶다

1540년 유럽인들이 그랜드케년(Grand Canyon)에 도착하기 전까지 이곳의 주인은 아나사찌(Anasazi) 인디안들이었다. 그랜트케년(Grand Canyon)을 소개하는 영화를 보면 한 스페인 출신의 장교가 자기도 모르게 무릎을 끓고 기도를 드리는 장면이 나온다. 그가 더 이상 이 신비의 절경으로 발을 들여 놓지 않았던 탓에 이곳에 사는 인디언들과 그랜드 케년(Grand Canyon)은 더 오랜 시간동안 자신들의 자유를 온전히 누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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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Mar 2009 | No Comment | 638 views]
[KOICA 관광분야 활동] 주변 관광지 조사 1탄 – 엘 시스네

쎄라(CERA)지역을 관광지화 시키고 홍보를 하기까지에 앞서 조사되어야 할 많은 것들 중에 ‘주변관광지 조사’가 있다. 로하(Loja)주의 주도인 로하시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쎄라이기 때문에 로하에서 접근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따라서 로하시를 중심으로 쎄라와 같은 시간과 거리에 위치한 주변 관광지를 조사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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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Mar 2009 | No Comment | 586 views]
쿠바시리즈 3편: 학생들과의 인터뷰 ①

1) 상업 고등학교 1학년 파올라(Paola)
안토니오 구테라 상업 고등학교(Antonio Guitera tecnologico) 회계과(contablidad) 1학년에 재학 중인 파올라(Paola)는 내가 세 들어 살고 있는 집 주인의 딸이다.

(사진1: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파올라. 엄마와 함께)
1.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상업 고등학교로 옮겼는데 이유가 뭔가?
처음에 마르코 마르티 앤 아테미사(Marco Marti en atemisa)라는 인문계고등학교에 들어갔었다. 아바나에서 차로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인데 기숙사 환경이 너무 엉망이고 또 엄마가 그립고 해서 시작한지 1주일하고 3일 만에 학교를 그만 뒀다. 이 학교는 10학년(고등학교 1학년) 과정만 가르치는 학교였다. 약 400명 정도의 학생들이 함께 공부했는데 각 기숙사 방마다 40명이 함께 썼다. 침대도 엉망이고 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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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Mar 2009 | No Comment | 897 views]
[디자인과 건축기행]사람을 중심으로 계획된 코펜하겐의 공공공간

차들이 사라진 거리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장소는 베니스가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베니스의 지리적인 요소가 불가피하게 그러한 환경을 만들었겠지만 신호등, 자동차소음, 매연이 없는 베니스의 거리는 보행자들의 천국이다. 그러한 이유로 ‘유모차를 가지고 다니기에 어느 유럽 도시보다 베니스가 편했어요’ 라고 경험담을 얘기한 한 여행객의 말에 100%공감이 된다. 차와 사람은 반드시 공존해야 하는 것처럼 디자인 되고 있는 도시 안에서 코펜하겐은 수십 년 전부터 사람들에게 숨통을 틔워 주는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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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Mar 2009 | No Comment | 580 views]
[이인식의 '습지와 새들아, 같이 놀자']하회·회룡포 같은 강마을 만들기

하회·회룡포 같은 강마을 만들기
이인식님은“낙동강 폐놀유출”사건을 계기로 늪과 환경에 대해 연구와 활동을 시작해 우리나라 “늪” 전문가가 된 시민전문가입니다. 이후 늪 연구와 보존을 위해 “습지와 새들의 친구”를 발족하였고, 2008 람사르총회 준비 민간추진위원회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했습니다. 세계도시라이브러리 기획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왜가리 선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도시라이브러리는 왜가리 선생, 이인식님을 통해 지속적으로 습지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세계도시라이브러리의 취지에 동감하며 좋은 글을 공유해 주신 이인식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편집자주]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연말 국토해양부 업무보고에서 “4대강 정비사업이라고 되어 있지만 나는 4대강 재탄생이라고 본다” “공직자들이 사업의 개념을 홍수를 방지한다는 정도의 생각에서 벗어나 한 차원 높은 목표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4대강 정비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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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Mar 2009 | No Comment | 613 views]
[KOICA관광 분야 활동] 쎄라(CERA) 지역 조사 1탄

멀리 수도(끼또,Quito) 근처에서 공예단원으로 근무하는 친구가 와서 함께 가기로 했다.
여행기분도 느끼고 주변 풍경관광도 시켜줄 겸, 버스를 타고 가보기로 했다.

7시 20분에 기상하여 8시 출발.
날씨가 흐리다. 비는 안오는데 먹구름이 잔뜩이다.
시골길이라 안좋겠지. 등산화를 챙겼다. 옷이랑 귀걸이랑 배낭이랑 등산화라…
매치가 잘 안되지만, 뭐, 나름 멋을 부려본다.
피곤한 출장이지만 여행은 언제나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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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Mar 2009 | No Comment | 956 views]
[공공리더들의 해외연수 고군분투기]런던의 도시재생(상)

김정후 교수와 타버너 교수가 도시 역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보여준 자료는 비록 그림이었다고 해도 수백전의 세인트폴대성당의 전경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런던 시가지의 오래된 그림, 사진, 그리고 도면등은 런던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놓았다. 1736년과 1827년 ‘런던 도시계획도’로 비교함으로써 그당시도시화의 진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또한 1851년 하이드 파크 박람회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그림 자료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산업혁명이 한창이던 1800년대 중반 풍자된 그림속에는 오수가 흐르고 그것에 피해를 본 시민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 산업혁명의 후유증을 볼 수 있었다. 역사 의식을 토대로 도시발전을 추구하는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