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Archive for April 2009
도시칼럼 »
환경교육이 녹색성장의 첫걸음
이인식님은“낙동강 폐놀유출”사건을 계기로 늪과 환경에 대해 연구와 활동을 시작해 우리나라 “늪” 전문가가 된 시민전문가입니다. 이후 늪 연구와 보존을 위해 “습지와 새들의 친구”를 발족하였고, 2008 람사르총회 준비 민간추진위원회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했습니다. 세계도시라이브러리 기획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왜가리 선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도시라이브러리는 왜가리 선생, 이인식님을 통해 지속적으로 습지와 환경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세계도시라이브러리의 취지에 동감하며 좋은 글을 공유해 주신 이인식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편집자주]
20년 전부터 따뜻한 봄날이 되면 나는 아이들을 데리고 논, 숲, 강가 모래톱과 들로 간다. 학교와 집 근처의 야산과 논밭에는 봄맞이꽃 꽃다지 냉이를 비롯한 들꽃들이 하얀 미소 지으며 피어 있다.
“우리의 ‘교과서’는 바로 …
세계도시 리포트, 아시아 »
제가 일하는 단체 회원들과 순천YMCA가 중심이 되어 펼치고 있는 ‘살기 좋은 순천만들기’ 활동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1박 2일 일정으로 순천시내 구도심 시끌벅적 도시디자인 활동, 순천만 생태공원 그리고 벌교에 있는 태백산맥문학관을 다녀왔습니다.
순천만 생태공원 방문과 짱뚱어탕 먹은 이야기는 앞서 블로그로 포스팅 하였고, 오늘은 순천YMCA가 벌이고 있는 시끌벅적 도시디자인 – 구도심 재창조사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희 회원들과 함께 지난 2월 21일 ‘시끌벅적 도시디자인 사업’이 진행 중인 순천 시내를 둘러보았습니다. 시끌 벅적 도시디자인 사업은 크게 순천 구도심 지하상가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활동과 구도심에 초록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당초 지하상가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활동으로 시작되었으나 순천시가 지하상가를 지하차도로 재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구도심에 지역주민들이 직접디자인하는 ‘초록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일부 변경되어 진행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세계도시 리포트, 오세아니아 »
[세계환경도시 기획연재 ]
나무천국 ‘공원도시’ 오클랜드①
세계도시라이브러리는 월간<도시문제>와 함께 세계환경도시 기획연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살기좋은 도시, 환경도시들을 둘러보며 우리 사회의 도시 계획에 대한 반성과 논의를 촉발시키고자 합니다. 4월에 실린 본 글은 현재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 환경법센터 방문자 연구원으로 오클랜드에 머물고 있는 진재운 KNN 기자가 보내온 글입니다. 흔쾌히 함깨 해준 진재운 기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편집자주]
100% pure 뉴질랜드!
뉴질랜드가 이런 문구를 과감하게 사용 할 수 있는 것은 국토의 많은 부분이 아직 상대적으로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천연의 모습으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탐욕스런 제국주의 시대에 유일하게 원주민과 평화 협정을 맺으면서 공생을 선택했던 뉴질랜드는 마오리(Maori,뉴질랜드 원주민)와 파케하(Pakeha,뉴질랜드 정착 유럽인)가 지금은 모두 키위(Kiwi)로 불리면서 2백 년 가까운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기획주제, 도시재생, 세계도시 리포트, 아시아, 희망도시 사례24시 »
세계도시 리포트, 유럽 »
2009 밀라노 국제 가구박람회(Salone Internazional del Mobile)가 4월 22일부터 27일까지(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고 있다. 22일 해도 뜨지 않은 이른 새벽 런던 외곽 개트윅(Gatwick) 공항을 거처 밀라노에서 북서쪽으로 50km정도 떨어진 말뺀사 공항 (Malpensa)에 도착하여 2박 3일의 짧은 여정으로 전시를 둘러 보았다.
밀라노 전 지역에 퍼져있는 갤러리들 때문에 밀라노 도심전체가 전시장으로 느껴졌다. 박람회는 크게 북서쪽 끝에 위치한 주요 전시장으로 거대한 I SALONI 와 북동쪽의 CENTRAL존과 남서쪽의 ZONA TORTONA으로 나뉜다.
headline, 세계도시라이브러리 소식 »
일반 시민부터 도시 전문가에 이르는 넓은 네트워크의 참여를 통해 세계도시의 다양한 대안 사례를 모으는 세계도시라이브러리 (World City Library, www.makehopecity.com”)프로젝트는 2009년 좀 더 친절해지기로 다짐했습니다. 새롭게 그 모습을 단장한 세계도시라이브러리 로고 이야기를 전합니다.
세계도시 리포트, 유럽, 희망도시 사례24시 »
우리가 본 베를린의 주요 시설물
교통편의시설
베를린 시내는 19세기 말에 이미 갖춰진 가로망 계획과 산이 없기 때문에 자전거 타기가 매우 편리하고, 시가전차,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 완벽히 갖춰져 있다. 2006년 월드컵당시 대중 교통 수송율이 90%였다고 한다. 서 베를린지역은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며, 동베를린 지역은 트람(독일식전차)을 많이 볼 수 있다.
특이한 것은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에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어 보행자 안전이 보다 철저하였고, 자전거 도로가 인도 옆에 설치되어 있어 항상 버스 등 대중교통에서 내릴 때 좌우를 잘 살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