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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Archive for Augus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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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Aug 2009 | No Comment | 1,528 views]
박용남의 생태적 도시재생 이야기 -3 풍부한 자연과 공동체를 살린 도시, 타마 뉴타운

뉴타운 개발 이전에 존재했던 싱그러운 자연과 풍부한 녹지공간을 가능한 한 원형 그대로 유지한다는 원칙 아래 공원을 배치하고, 자연식생과 조화되는 택지조성이나 경사지를 활용하는 주택의 건설 등을 통해 자연생태계의 훼손을 최소화시키면서도 ‘자연이 풍부한 생활공간’을 창조하고 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공원이나 서비스시설을 주민, 특히 보행자가 자동차와 교차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완벽한 보행자 전용도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차도 위로 단지와 단지, 동과 동을 잇는 보행자전용도로를 설치해 이동거리를 축소하고 보행과 차량 통행을 철저히 분리시키는 공중보도 시스템은 타마 뉴타운을 상징하는 아주 흥미로운 아이콘 가운데 하나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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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Aug 2009 | No Comment | 1,318 views]
박용남의 생태적 도시재생 이야기 -2 꾸리찌바시의 Zero Waste 운동

꾸리찌바에는 일련의 사회적 행동과 통합된 2가지의 혁신적인 폐기물 관리 프로그램이 있다. 도시 전역에서 이루어지는 ‘쓰레기 아닌 쓰레기’ 프로그램은 가두수거와 가구별로 사전에 분리한 재활용품 쓰레기의 수거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보통 하천 구릉을 따라 입지한 주거지역, 특히 저소득층지역에서 계획된 ‘쓰레기 구매’ 프로그램은 기존의 폐기물 관리 시스템으로는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청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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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ug 2009 | No Comment | 2,319 views]
박용남의 생태적 도시재생 이야기 -1 꿈의 생태도시, 꾸리찌바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270명의 승객을 한 번에 수송할 수 있는 이중굴절버스를 도입했는데, 이 버스는 5개의 옆문을 가지고 있어 승․하차 시간을 이전보다 훨씬 더 줄이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땅 위의 지하철’이라 불리는 간선급행버스(Bus Rapid Transit) 시스템은 지하철이나 경전철보다 건설비가 훨씬 저렴하고, 버스를 최우선시하면서도 시스템의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어 운영․관리비도 월등히 적다. 그래서인지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 시장 재임시에 버스교통개혁을 실시하면서 꾸리찌바 시의 사례를 기본모델로 삼기도 했다.